2021년 "이주호 원장에게 배웠다"…김원효, 골린이의 깨달음


개그맨 김원효가 골프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원효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오늘 해냈다.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한다. 그러려면 좋은 스승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골프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얻은 건, 다름 아닌 이주호 HPGA 원장 덕분이다. “골프 구력 10년 만에 신세계를 맛봤다. 곧 업고 다니겠다”고 극찬했다. 

인증샷도 공개했다. 김원효와 이 원장은 골프장에서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기분 좋게 미소를 지었다. 


이 원장은 HPGA 골프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주니어 선수 레슨에 힘쓰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골프 교육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 5월 ‘골프에 미치다’를 출간했다. ‘골프에 미치다’는 아마추어 골퍼들을 위한 교습서다. 출간 직후 교보문고 7주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기사 원문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75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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